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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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맘 2008/06/10 19:20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주 우리교회설교때문에 마음이 너무 무겁고 착잡해서 그동안 믿고 따르던 이 교회를 떠나야하는가까지 고민했는데, 목사님 글을 읽고 마음이 환해졌습니다. 그렇습니다. 제가 믿는 주님은 정녕 그러합니다. 그런데..요즘은 넷상에서 하도 '개독교,'개독교'라는 말이 흔히 보여서 참..맘이 좋지않았습니다. 우리 목사님은 참 좋으신 분인데, '이제 촛불은 꺼져야 한다'라도 강단에서 직접적으로 언급했고 대부분의 성도들이 아멘'했습니다. 저는 하지않았을뿐만 아니라 찬양도 나오지않더라구요..아이들데리고 촛불밝히러 갈 예정이었는데 아이들이 잠들어 가진못했습니다만..
목사님은 어디에서 목회를 하고계신가요? 만나뵙고 싶습니다. 아니면 이렇게 온라인상에서라도 만나뵐수있으면 좋겠습니다. 평화의 주님이 우리의 촛불과 함께하실것을 믿으며....(강서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