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이 사진 한 장 찍을 때마다 굉장히 민감합니다.
가능한 얼굴 채증이 되지 않을만한 사진만 올립니다.

아래는 경복궁역에서의 집회장면입니다.
25일 19시 시민들은 대부분 인도에 올라와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경찰은 불법으로 규정하고 해산과 연행을 통해 시민들을 자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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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7시경 경복궁역 인도에서 격렬하게 대치하고 있는 장면입니다.
이곳은 인도이고, 불법행위가 될만한 것은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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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도 경찰의 채증은 끊임 없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아마 근처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얼굴이 채증되었을거라고 봅니다. 비디오로 돌려대고 있으니까요.
대부분의 시민들은 어차피 이렇게 채증 되는 것을 두려워않고 시위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대부분 노출된 상태에서 시민끼리 의심하고 사진에 대해 막말이 오고가는 모습이 좋은 것인가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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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방패를 굳게 잡고 앞으로 전진하고 있습니다.  튼튼해보이죠. 이게 때로는 시민들을 내리찍는 무기가 되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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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위의 시민들이 조금씩 밀려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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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 진압 현장에서 약 10여명이 연행되었습니다. 시민 한 사람이 경찰에게 둘러쌓여 연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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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게 밀리는 도중에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허리를 많이 다친 것 처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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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진압이 끝나고 2차로 스타벅스 앞에서 대치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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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학회 앞 골목에 시민들이 모여들고 있습니다. 이곳이 가장 격렬하게 시위가 진행된 곳입니다. 이곳에서 많은 사람이 다쳐서 후송되거나 피를 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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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도 경찰의 채증은 계속됩니다. 이제 경찰은 카메라를 긴 쇠 막대에 길게 달아매서 촬영이 편하게 만들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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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쪽에서 날아 온 돌입니다. 한 두개가 날아온 것이 아닙니다. 상당히 여러 개가 날아왔고, 여러 사람이 맞았습니다. 피를 흘린 사람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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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저지선을 약 10여m 밀었던 시민들과 경찰이 다시 극렬하게 대치하고 있습니다. 이때 분말소화기를 뿌려댔고, 그 때문에 좁은 곳에서 사고를 염려한 시민들이 물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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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1시경 한극회관 골목에서부터 경찰의 진압이 시작되었습니다. 수천 명의 시민들이 있었는 데도 무차별 진압을 시작했습니다. 이때 많은 시민들이 경찰에게 집단 폭행을 당했습니다.
무차별 진압으로 주인 잃은 신발 한 쪽이 도로 중앙에 버려져 있습니다.
Posted by 우리예리